◇KB투자증권
▲메리츠화재 : 지난해 순이익은 1353억원으로 전년대비 29.3% 증가하며 컨센서스 부합. 장기인보험 중심의 수익성 높은 보험영업 및 상대적으로 높은 투자 수익률로 상위 5개사 중 가장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으며, 향후 수익성 차별화도 유효한 것으로 판단.
◇신한금융투자
▲하나투어 : 올해 2분기부터 기저효과 및 5월 황금연휴에 따른 예약률 상승 효과 기대. 최근 시장 점유율은 21.2%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으며, 상승세를 지속할 전망. 최근 상장된 인터파크INT와 비교했을 때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것으로 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