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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우 직방 대표, 3회 컴업 조직위원장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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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기자]  안성우 직방 대표가 3회 째를 맞은 '컴업(COMEUP) 2021‘ 조직위원장을 맡았다.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26일 서울 강남구 소재의 드림플러스에서 ‘컴업(COMEUP) 2021 조직위원회 출범식’(조직위)을 개최했다.

‘컴업(COMEUP)’은 한국의 스타트업 생태계를 전 세계에 알리고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 기회을 마련하는 등 지원을 위해 개최되는 혁신벤처와 스타트업을 위한 글로벌 소통과 교류 행사다.

중기부는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컴업(COMEUP) 2021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국내 창업 생태계를 구성하는 4개 분야에서 민간 전문가를 중심으로 조직위원회를 구성했다.

컴업(COMEUP) 2021은 'Meet the Future – Transformation(대전환)' 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총 21명으로 구성된 컴업2021 조직위원회는 안성우 직방 대표와 차정훈 중기부 창업벤처혁신실장이 공동위원장을 맡았으며 민간 전문가 19명이 조직위 위원으로 위촉돼 3개 분과에서 활약할 예정이다.

컴업 조직위원장으로 위촉된 안성우 직방 대표는 ’10년 ‘채널브리즈’를 창업하고 2011년 중기부 ’청년창업사관학교‘ 사업에 참여한 적이 있다. 이후 2012년 국내 최초 부동산 정보 플랫폼 ‘직방’ 서비스를 출시해 성공했다.

안성우 대표는 프롭테크(IT기반 부동산서비스) 산업을 개척하며 기업가치 1조 스타트업을 뜻하는 ‘유니콘 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이외에도 루닛의 백승욱 의장, 블록체인 분야 전문 액셀러레이터인 해시드의 김서준 대표, 실리콘밸리 에듀테크 스타트업인 에누마의 이수인 대표, 구독자 40만의 유튜브 크리에이터 이오스튜디오의 김태용 대표 등이 컴업 조직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됐다.

중기부 권칠승 장관은 출범식 축사를 통해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컴업은 코로나 이후 미래 대전환의 주역인 혁신벤처와 스타트업의 역량을 확인할 수 있는 무대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성우 조직위원장은 “컴업은 지난 2년간 성공적인 개최로 국내를 대표하는 혁신 스타트업 행사로 자리 잡았으며, 올해 컴업은 코로나 이후 시대를 이끄는 국내외 ‘차세대 유니콘’을 발굴하고 글로벌 생태계에서 혁신을 주도하는 행사로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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