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이정수 기자] SK텔레콤은 지난 15일 수험생 1600명을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그랜드워커힐서울씨어터에 초대해 무료 콘서트 행사 ‘2019 영(0) 페스타’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MC 재재의 진행 속에 이날 오후 3시부터 4시간 동안 선미, 사이먼 도미닉, 그레이, 우원재, 마마무, AB6IX의 공연이 이어졌다.
SK텔레콤은 또 1020 전용 컬처 브랜드 0(영)으로 디자인된 포토존을 운영했다. 노트북파우치, 클리어백, 홀더, 스티커 등)을 수험생들에게 무료로 제공했다.
SK텔레콤은 앞으로도 미래 고객인 1020세대를 위한 다양한 라이프 혜택을 늘려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