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유식해지세요 ‘박물관 특설강좌’

국립중앙박물관회가 제41기 ‘박물관 특설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역사학, 인류학, 고고학, 미술사학, 불교미술, 사상사를 배우고 전시실 교육과 고적 답사도 할 수 있다.

강사진은 이건무(중앙박물관장), 이원복(광주박물관장), 김성구(경주박물관장), 곽동석(부여박물관장) 등 국립박물관장 출신과 한명기(조선시대사), 박종기(고려시대사), 임영애(아시아미술), 윤용이(고려청자), 이태호(한국풍속화), 이정덕(인류학) 교수 등이다.

3~12월 화요일이나 목요일 주1회 오후 1~5시 30회에 걸쳐 국립중앙박물관 교육관 소강당에서 강의한다. 박물관 학예연구사의 설명을 듣는 국립중앙박물관 전시실 교육, 전국의 문화재를 찾아가는 고적답사 에도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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