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B대우증권
▲LG생활건강 : 지난해 4분기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9.3%, 8% 증가한 9781억원, 945억원으로 추정. 올해도 국내 시장에서의 점유율 확대와 해외 시장에서의 입지 확장,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를 통해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
◇IBK투자증권
▲SK하이닉스 : 지난해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조3600억원, 8020억원으로, 우시 팹 생산차질과 원·달러 환율 하락 등을 감안하면 선방한 것으로 판단. 최근 TV와 디스플레이 패널에 대한 시장의 낮은 기대감으로 메모리 반도체 분야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돼 긍정적으로 전망.
◇하이투자증권
▲현대제철 : 지난해 4분기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9.5%, 54.2% 증가한 3조8000억원, 2800억원으로 전망. 현대하이스코 냉연 사업부문의 합병이 사실상 완료되면서 이익 창출력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며, 이에 따라 동사의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7조6000억원, 1조4500억원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