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SK커뮤니케이션즈 1분기 영업손실 34억원

SK커뮤니케이션즈는 올 1분기 매출 206억원, 영업손실 34억원, 순손실 40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13.4%, 영업이익은 39% 감소했다. 다만 수익성 개선을 통해 같은 기간보다 적자 폭을 31.9% 줄였다.

김문수 SK커뮤니케이션즈 기획조정실장은 "모바일을 중심으로 손익구조 개선을 꾀하고 있다"며 "싸이메라 등 신성장동력 개발에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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