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과 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의 실무교섭이 시작 8시간만인 27일 오전 0시45분께 정회됐다. 노사는 이날 오전 6시께 실무교섭을 재개할 예정이다.
장진복 코레일 대변인은 이날 새벽 코레일 서울본부 사옥에서 브리핑을 열고 "시간이 늦어진 관계로 실무교섭을 정회하기로 했다"며 "실무교섭은 오전 6시께 재개된다"고 설명했다.
코레일과 철도노조는 8시간 이어진 마라톤 실무교섭에서 노사 간 합의점을 도출했는지 등에 대해서는 말을 아끼고 있다.
코레일과 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의 실무교섭이 시작 8시간만인 27일 오전 0시45분께 정회됐다. 노사는 이날 오전 6시께 실무교섭을 재개할 예정이다.
장진복 코레일 대변인은 이날 새벽 코레일 서울본부 사옥에서 브리핑을 열고 "시간이 늦어진 관계로 실무교섭을 정회하기로 했다"며 "실무교섭은 오전 6시께 재개된다"고 설명했다.
코레일과 철도노조는 8시간 이어진 마라톤 실무교섭에서 노사 간 합의점을 도출했는지 등에 대해서는 말을 아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