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금융단신]외환은행, 'KEB 주니어 보드' 외

◇금융가 소식

▲외환은행은 지난 24일 경영진과 직원들 간의 쌍방향 소통을 통한 변화와 혁신의 기업문화 정착, 직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경영 현안에 반영하기 위한 목적으로 각 본점 부서와 영업점의 실무자급 직원들로 구성된 'KEB 주니어 보드 (Junior Board)'의 발대식을 본점에서 개최했다.

▲신한은행은 서울 종로구 대한적십자사 종로중구 희망나눔 봉사센터에서 국수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신한은행 임원 및 본부장 9명이 참석해 앞치마를 두르고 직접 국수 가락을 뽑아 1인분씩 용기에 포장해 인근 지역 독거노인을 비롯한 저속득층 가정에 전달했다.

▲캠코 부산 국제금융센터 본사에서 신용회복프로그램인 '한마음금융 및 희망모아'고객의 고등학생·대학생 자녀 총 179명에게 희망장학금 총 4억원을 전달했다. 희망장학금은 고등학생 125명(200만원 범위 내), 대학생 54명(300만원 범위 내)을 대상으로 지원됐다. 캠코는 또 서민금융지원 프로그램 이용 대상자 등 금융소외계층 가족 200명을 대상으로 2박3일 제주도 가족여행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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