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
▲와이지엔터테인먼트 : 3년 만에 컴백하는 빅뱅 등 소속 연예인 활동 재개와 신인 그룹 데뷔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 여름 싸이의 신곡 공개, 2NE1의 멤버인 CL이 상반기 미국 앨범 발매를 준비하는 등 주요 아티스트들도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갈 전망. 자회사와 합작 브랜드를 통한 화장품 의류 등 신규 사업과의 시너지 효과 기대.
◇하나대투증권
▲씨에스윈드 : 캐나다 법인의 수주 증가, 지역 다변화 전략 등으로 실적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 북미지역 풍력 발전 프로젝트 확대로 매출이 지속해서 늘어날 것으로 기대. 2015년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 각각 3671억원, 764억원.
◇미래에셋증권
▲세방전지 : 현대차 투싼 신형에 도입되는 프리미엄 배터리 수요 증가에 따른 수혜 기대. 프리미엄 배터리 단가가 기존 납축전지보다 2배 이상 높고, 유럽 완성차 업체들에도 배터리 공급이 증가할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