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
▲세아베스틸 : 포스코 특수강을 4399억원에 인수하면서 특수강 분야 시장 점유율 52.6% 확보, 신규 사업 진출에 따른 성장성 기대. 인수 금액과 자금 조달에 대한 우려가 해소되며 주가가 강하게 오를 것으로 예상.
◇흥국증권
▲컴투스 : 미국과 한국에서 광고 효과로 신규, 휴면 고객에 대한 유입 효과 예상. 길드전 등 이벤트 효과까지 더해져 하루 평균 8억원 이상 매출 기대. 3월에는 기대작인 이스트레전드 출시하고 컴투스 프로야구, MLB매니저 등의 게임도 출시할 예정이어서 2분기 신작 효과도 기대.
◇NH투자증권
▲이마트 : 자회사 위드미의 손실 지속과 면세점 초기 임차료에 따른 자회사 조선호텔의 손실은 우려 요인. 인터넷 쇼핑몰, 창고형 점포로 선택적 채널을 강화하며 성장 기반을 다지고 있다고 판단. 면세점과 편의점 사업을 확대하며 채널을 다변화하고 있으며, 신세계푸드와 신세계SVN의 합병과 대규모 적자를 내던 중국 사업 철수 등으로 성장성이 두드러질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