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베이직하우스 : 국내 부문의 실적이 다소 부진하리라는 우려가 있지만, 중국 부문은 실적 개선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 매장 증가에 따른 매출 확대와 기저효과에 따른 수익성 개선 기대. 중국 부문 2015년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 각각 전년 대비 14.8%, 19.9% 증가한 3855억원, 546억원.
◇현대증권
▲오리온 : 대형 할인점 의무 휴업일 변경, 세월호 사건 여파가 완화되며 스낵 중심으로 판매량이 회복될 전망. 국외 시장에서도 중국 유통 시장을 확대하고 베트남·러시아에서도 안정적으로 성장하리라 기대. 2015년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 각각 전년 대비 4%, 15.1% 증가한 5605억원, 3212억원.
◇하나대투증권
▲SK텔레콤 : 대리점 리베이트 관련 징계 가능성 등 부정적인 부분은 이미 주가에 충분히 반영됐다는 판단. 대규모 자사주 매입 가능성과 높은 중간 배당금 등 호재에 대한 부분은 주가에 아직 반영될 여지가 있다고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