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롯데그룹을 렌터카 시장 1위 업체인 KT렌탈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다는 소식에 KT와 롯데쇼핑이 동반 상승하고 있다.
23일 오전 11시 현재 KT는 전 거래일 대비 1.67% 상승한 3만500원, 롯데쇼핑은 3.40% 상승한 24만3000원에 각각 거래되고 있다.
롯데그룹은 "국내 렌터카 시장의 장기적 성장잠재력이 매우 높다"며 "KT렌탈은 앞으로도 10% 이상의 매출 성장률을 보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KT가 롯데그룹을 렌터카 시장 1위 업체인 KT렌탈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다는 소식에 KT와 롯데쇼핑이 동반 상승하고 있다.
23일 오전 11시 현재 KT는 전 거래일 대비 1.67% 상승한 3만500원, 롯데쇼핑은 3.40% 상승한 24만3000원에 각각 거래되고 있다.
롯데그룹은 "국내 렌터카 시장의 장기적 성장잠재력이 매우 높다"며 "KT렌탈은 앞으로도 10% 이상의 매출 성장률을 보일 것"이라고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