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日 북동부 연안서 6.1 규모 지진…'피해 無'

20일(현지시간) 일본 동북부 연안에서 리히터 규모 6.1의 강진이 발생했지만,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NDTV에 따르면 일본 기상청은 이날 이같이 밝히면서 지진으로 인해 조류에 변화가 생길 수 있지만 피해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관측했다.

앞서 지난 17일 일본 혼슈 북동부 연안에서 6.9 규모의 강진이 발생해 이와테현에 쓰나미 주의보가 발령됐다가 해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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