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아모레퍼시픽 : 해외매출액은 신규점포 개점 및 신제품 출시 효과로 인해 2013년부터 2016년까지 연평균성장률 36% 전망. 이니스프리와 라네즈의 효율적인 비용관리 및 규모의 경제효과로 이익 기여도가 높아짐에 따라 동사의 2015년 해외부문 영업이익률은 9%로 예상. 2015년 중국 관광객 증가에 따른 화장품 실적 성장과 해외사업의 이익 증가 기대.
◇KTB투자증권
▲CJ대한통운 : 운영효율성 제고를 통해 택배 수익성 개선의 여지가 커졌다는 점은 긍정적. 해외경력이 풍부한 신임 최고경영자(CEO)가 중국, 미국, 중남미 등지의 해외물류 확대를 구체적으로 언급. 2015년 글로벌 부문 투자도 전년 대비 두배 가량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