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 전국 2810개의 우체국에서도 증권 계좌로 미국, 중국, 홍콩, 일본 등 해외 25개국 주식매매가 가능한 '우체국 해외주식거래 서비스'를 오픈했다. 신한금융투자 고객은 '우체국 해외주식거래 서비스' 오픈을 통해 국내주식, 펀드, ELS·DLS, 국내·외 채권, 랩, 신탁, 금 현물거래 등은 물론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중국상해 A주식(후강퉁)을 포함한 해외주식거래까지 하나의 계좌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하나대투증권 = 파생결합상품이 포트폴리오 투자에 자리매김하고 있는 상황에서 리스크-수익에 대한 다양한 스토리를 가지고 있는 ELS, DLS 6종을 구성하여 오는 6일 오후1시30분까지 모집한다. '하나대투증권 ELS 5159회'는 전체 상환기준을 85%로 낮춰 초기 조기상환 가능성을 높이고 초기에 상환되는 경우 더 높은 수익률을 제시하는 얼리버드형 상품으로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와 유럽지수(EuroSTOXX50)를 기초자산으로 1~2차 조기상환시 연10.00%연 3~6차 조기(만기)상환시 4.00%를 추구한다. 낙인은 60%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