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CJ오쇼핑 : TV 매출부진, 경쟁 심화 등과 같은 어려운 영업환경에도 불구하고 해외시장 개척을 통해 장기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것은 긍정적. 해외사업이 2014년에 손익분기점을 넘을 것으로 추정. 해외사업의 이익증대를 통해 순이익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
◇KDB대우증권
▲하나투어 : 2015년에는 여행소비의 정상화와 함께 기저효과로 인한 실적 모멘텀이 강하게 부각될 것으로 전망. 호텔 재고의 확대로 개별여행객(FIT) 성장 모멘텀이 강화될 전망. 현지 저가항공사를 중심으로 항공기 공급 증가 재개 기대. 유관 업체들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인천공항 및 시내 면세점 진출 추진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