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종금증권
▲SK하이닉스 : 계절적 성수기에 진입한 DRAM과 NAND의 출하량이 모두 기대치를 웃돌면서 4분기 실적은 시장 컨센서스(전망치)를 소폭 상회. 1분기 실적은 견조한 흐름을 이어갈 전망. 우호적인 원·달러 환경과 미세공정 전환에 따른 원가 감소가 수요의 비수기 효과를 상쇄할 것으로 판단.
◇KDB대우증권
▲종근당 : 자체 개발 의약품 텔미누보(고혈압)와 두비에(당뇨) 등의 매출 호조와 수출 확대 등이 외형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 영업이익은 2014년과 비슷한 수준이 될 전망. 앞으로 연구개발비의 변동성이 이익 수준을 결정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