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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장관은 15일 혁신제품으로 분류되는 '융합 안전모'를 개발한 KMW사를 방문해, 융합 제품의 신속한 시장출시를 저해하는 현장애로 등을 청취하고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윤 장관은 이 자리에서 "올해는 제조업 혁신 3.0의 가시적 성과를 창출하는 한해가 될 것"이라며 "이를 위해 무엇보다 인허가 규제 등이 융합 신제품의 속도를 따라가지 못해 발목을 잡는 일이 없도록 산업융합촉진법이 융합 신시장 창출의 조력자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필요한 경우 관계부처와 협의해 산업융합촉진법 개정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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