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 밤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지방방송인 우르두TV 보도차량들이 수류탄 공격을 받아 최소한 3명이 부상했다고 현지 미디어들이 보도했다.
이 보도들에 따르면 오토바이에 탄 2명의 테러범이 인접한 도시 라왈핀디와 이슬라마바드 사이의 파아자바드 인터체인지 지역에서 디지털위성뉴스중계(DSNG) 차량들에 2개의 수류탄을 던져 기자와 카메라맨 등 3명에게 부상을 입혔다.
2대의 DSNG 차량들도 파손됐으나 범인들은 즉각 도주했다.
지난달 30일 밤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지방방송인 우르두TV 보도차량들이 수류탄 공격을 받아 최소한 3명이 부상했다고 현지 미디어들이 보도했다.
이 보도들에 따르면 오토바이에 탄 2명의 테러범이 인접한 도시 라왈핀디와 이슬라마바드 사이의 파아자바드 인터체인지 지역에서 디지털위성뉴스중계(DSNG) 차량들에 2개의 수류탄을 던져 기자와 카메라맨 등 3명에게 부상을 입혔다.
2대의 DSNG 차량들도 파손됐으나 범인들은 즉각 도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