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투자협회가 11월 넷째 주(24~28일) 1조4790억원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한다.
21일 금투협에 따르면 이번에 발행하는 회사채는 에쓰오일 3650억원을 비롯해 모두 67건이다.
이번주(74건, 1조1370억원)보다 금액은 3483억원 늘고 건수는 7건 줄어든 것이다.
종류별로는 ▲무보증사채 1조1550억원(11건) ▲자산유동화증권 3240억원(56건)이다. 자금용도별로는 ▲시설자금 5750억원 ▲운영자금 7540억원 ▲차환자금 1500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