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서울 서초구 '서초 삼호1차'를 재건축한 '서초 푸르지오 써밋' 청약 마감 결과, 평균경쟁률 14.7대1, 최고 경쟁률 84대1로 전타입 마감됐다고 3일 밝혔다.
푸르지오 써밋은 지하 2층~지상 36층 7개동, 전용면적 59㎡~120㎡ 총 907가구 규모다. 대우건설은 '주거여건이 뛰어난 강남권 재건축 단지인데다 중도금 무이자 혜택으로 금융비용 부담까지 낮춰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청약 열기가 높았다'고 전했다.
대우건설은 서울 서초구 '서초 삼호1차'를 재건축한 '서초 푸르지오 써밋' 청약 마감 결과, 평균경쟁률 14.7대1, 최고 경쟁률 84대1로 전타입 마감됐다고 3일 밝혔다.
푸르지오 써밋은 지하 2층~지상 36층 7개동, 전용면적 59㎡~120㎡ 총 907가구 규모다. 대우건설은 '주거여건이 뛰어난 강남권 재건축 단지인데다 중도금 무이자 혜택으로 금융비용 부담까지 낮춰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청약 열기가 높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