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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전국민 남여 아마추어 골프대회 열린다

코리아골프아트빌리지, 총상금 2억여원에 고급승용차,회원권 제공

코리아 골프 아트 빌리지(KGAV)가 주최하는 전국민 남.여 골프대회가 코리아C.C.와 골드C.C.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를 주관하는 ()G.A리조트는 다음달 91일부터 201597일까지 1년간에 걸친 대회를 개최 한다고 밝혔다.

 

통상 2,3일 혹은 일주일간에 끝나는 골프대회가 아니고 무려 1년여에 걸친 대회다. 1차에 120명씩, 천여명이 총8차 예선을 통해 한 차수 마다 13명의 본선 진출자를 가려 내년 97일에 예선통과자 104명과, 예선 탈락자 중 집행부 추천자 16명등 총 120명이 우승을 가리게 된다.

 

예선 경기는 남,18홀 신페리오 방식으로 플레이를 실시하여 본선 경기 진출 자를 결정하며, 본선 진출선수 수는 대회조직위원회에서 결정하고, 본선 진출선수의 스코어가 동점일 경우 출발 티와 상관없이 예선전 스코어카드 상 카운트백 방식(9-6-3-1)으로 결정한다.

 

우승자에게는 최고급 승용차를 제공하고 입상자 전원에게 회원권,가전제품,골프용품등이 부상으로 제공되며 홀인원에도 고급 승용차가 걸려 있다. 그외에 예선을 통과자들에게 평일 이용권이 푸짐하게 제공된다.

 

참가비는 6만원이고 그린휘, 카트비, 캐디휘는 개별 정산하며 참가신청은 홈페이지(http://www.kgav.com)에서 대회 요강 확인 후 전화, 팩스 및 현장에서도 신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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