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말리 유엔평화유지군, 자살폭탄테러로 2명 사망 7명 부상

유엔은 말리에서 자살폭탄테러로 유엔평화유지군 2명이 사망하고 7명이 부상했다고 발표했다.

평화유지군은 이날 공격이 팀북투 지역의 베르에서 일어났으며 이로써 지난주 말리 북부에서 유엔군은 알카에다 계열 반군들로부터 3차례 공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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