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코넥스 지정자문인에 증권사 5곳 추가 선정

 한국거래소가 코넥스시장 지정자문인에 증권사 5곳을 추가 선정했다. 

거래소는 지난달 지정자문인을 신청한 증권사 9곳의 상장유치 계획과 업무수행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 결과, 미래에셋·신영·한화투자·현대·KDB대우증권 등 5곳을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지정자문인은 기존 11개사에서 16개사로 확대됐다. 

지정자문인으로 선정된 증권사는 코넥스에 상장할 중소·벤처기업 발굴과 상장적격성 심사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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