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부동산 단신]현대건설, 신안

현대건설, 제4회 재해예방 집수리로드 봉사단 발족

▲현대건설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및 현대자동차그룹 등은 지난 19일 오전 7시 도곡동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갤러리에서 저소득층 가구의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집수리 로드'(대학생 집수리 봉사단)을 발족했다. 봉사단은 현대건설 지역현장 직원 100명과 함께 13개 팀으로 나눠 19일부터 8월1일까지 강원 원주를 시작으로 경북 경주, 경남 진주 등 수해취약 저소득층 160여 가구에 자원봉사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위례 신안인스빌 아스트로' 모델하우스, 주말 4만여명 몰려

▲지난 18일 모델하우스 문을 열고 분양에 나선 '위례신도시 신안인스빌 아스트로' 견본주택에 3일간 4만여명이 몰렸다. 이 아파트는 지하4층~지상25층 9개 동, 총 694가구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96A㎡ 273가구, 96B㎡ 197가구, 101A㎡ 149가구, 101B㎡ 75가구로 구성된다. 모델하우스는 서울 송파구 장지동 624-1번지(복정역 1번 출구)에 위치하며, 입주예정일은 2017년 2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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