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20~24일 금융감독 업무설명회를 연다.
최근 금융환경 변화에 대응한 금융감독 방향을 설명하고 금융현장의 의견을 듣는다. 설명회는 보험·금융IT·은행·중소서민·금융투자·소비자보호 등 6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한다.
금감원 관계자는 "감독·검사업무 계획을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방식이 아닌, 업계의 의견과 애로·건의사항을 듣고 금융현안에 대해 상호 토론하는 쌍방향 소통 방식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금융감독원은 20~24일 금융감독 업무설명회를 연다.
최근 금융환경 변화에 대응한 금융감독 방향을 설명하고 금융현장의 의견을 듣는다. 설명회는 보험·금융IT·은행·중소서민·금융투자·소비자보호 등 6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한다.
금감원 관계자는 "감독·검사업무 계획을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방식이 아닌, 업계의 의견과 애로·건의사항을 듣고 금융현안에 대해 상호 토론하는 쌍방향 소통 방식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