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이 7개월째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또한 수출입도 7개월째 동반 감소하는 등 무역수지 불황형 흑자가 고착화되고 있다.
1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7월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이기간 수출은 전년동월비에 비해 3.3% 감소한 466억900만달러, 수입은 15.3% 감소한 388억4700만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이에따라 무역수지는 77억6200만달러의 흑자를 기록했다.

수출이 7개월째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또한 수출입도 7개월째 동반 감소하는 등 무역수지 불황형 흑자가 고착화되고 있다.
1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7월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이기간 수출은 전년동월비에 비해 3.3% 감소한 466억900만달러, 수입은 15.3% 감소한 388억4700만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이에따라 무역수지는 77억6200만달러의 흑자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