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날두' 손흥민(23,레버쿠젠)이 아시안컵을 마치고 5일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출국에 앞서 기자들과의 인터뷰에서 아시안컵에 대한 질문에 "아시안컵에 대한 아쉬움은 영원이 남을 것 같다."며 "4년 뒤 월드컵이 오고, 아시안컵이 다시 열려도 지금의 아쉬움은 그때까지 계속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손날두' 손흥민(23,레버쿠젠)이 아시안컵을 마치고 5일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출국에 앞서 기자들과의 인터뷰에서 아시안컵에 대한 질문에 "아시안컵에 대한 아쉬움은 영원이 남을 것 같다."며 "4년 뒤 월드컵이 오고, 아시안컵이 다시 열려도 지금의 아쉬움은 그때까지 계속 될 것 같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