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문정희(39)가 첫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쳤다.
문정희의 생일을 기념, 팬들이 서울 삼성역 ‘라운지 더 드림’에서 지난 10일 팬미팅을 열었다.
문정희의 셀프카메라 상영, 감사인사, OX퀴즈, 드라마 캐릭터 코멘터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이어졌다.
문정희는 수준급 살사 춤실력을 과시했고 판소리도 들려줬다. 팬 70여 명은 ‘겨울아이’를 합창하고 카드섹션을 펼치며 화답했다.
문정희는 새 영화 ‘판도라’를 준비 중이다.
영화배우 문정희(39)가 첫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쳤다.
문정희의 생일을 기념, 팬들이 서울 삼성역 ‘라운지 더 드림’에서 지난 10일 팬미팅을 열었다.
문정희의 셀프카메라 상영, 감사인사, OX퀴즈, 드라마 캐릭터 코멘터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이어졌다.
문정희는 수준급 살사 춤실력을 과시했고 판소리도 들려줬다. 팬 70여 명은 ‘겨울아이’를 합창하고 카드섹션을 펼치며 화답했다.
문정희는 새 영화 ‘판도라’를 준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