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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투더1990, 무한도전 ‘토·토·가’ 두번째 무대

1990년대 스타들과의 재회, MBC TV ‘무한도전-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의 마지막 이야기가 3일 오후 6시25분 방송된다.

지난 회에서는 ‘터보’가 첫 무대를 열었다. 이어 김현정과 ‘S.E.S’가 분위기를 달궜다.

이번 주 ‘토·토·가’에는 김건모, 소찬휘, 엄정화, 이정현, 조성모, ‘지누션’, ‘쿨’ 모두 7개팀이 등장한다.

90년대 재현을 위한 셀프카메라 영상도 볼 수 있다. 역시 90년대 인기 프로그램인 ‘아름다운 TV 얼굴’을 2015년 버전으로 업그레이드, 향수를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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