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오연서가 JTBC 드라마 ‘선암여고 탐정단’ 녹화장에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했다.
소속사가 같은 진지희, 강민아, 혜리를 응원하는 야식차를 준비해 촬영현장을 찾았다.
‘오연서가 선암여고 탐정단을 응원합니다! 메리 크리스마스~’라는 플래카드를 단 야식차는 떡볶이, 튀김, 순대, 국물 등을 배달했다.
한편, 오연서는 2015년 MBC TV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에 출연한다. 발해 왕국의 마지막 공주 ‘신율’역이다.
탤런트 오연서가 JTBC 드라마 ‘선암여고 탐정단’ 녹화장에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했다.
소속사가 같은 진지희, 강민아, 혜리를 응원하는 야식차를 준비해 촬영현장을 찾았다.
‘오연서가 선암여고 탐정단을 응원합니다! 메리 크리스마스~’라는 플래카드를 단 야식차는 떡볶이, 튀김, 순대, 국물 등을 배달했다.
한편, 오연서는 2015년 MBC TV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에 출연한다. 발해 왕국의 마지막 공주 ‘신율’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