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길·김명민·문정희·정진영·나문희·김대명이 '연가시'(2012)를 연출한 박정우 감독의 신작 '판도라'에 출연한다고 배급사 NEW가 4일 밝혔다.
영화는 원자력 발전소에 위기가 닥치면서 벌어지는 일을 담는 재난 블록버스터 영화다.
김남길은 원자력 발전소 기술자 '재혁'을, 김명민은 대통령을 연기한다. 김대명, 문정희, 정진영, 나문희는 '재혁'의 주변 인물로 출연한다.
'판도라'는 내년 상반기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김남길·김명민·문정희·정진영·나문희·김대명이 '연가시'(2012)를 연출한 박정우 감독의 신작 '판도라'에 출연한다고 배급사 NEW가 4일 밝혔다.
영화는 원자력 발전소에 위기가 닥치면서 벌어지는 일을 담는 재난 블록버스터 영화다.
김남길은 원자력 발전소 기술자 '재혁'을, 김명민은 대통령을 연기한다. 김대명, 문정희, 정진영, 나문희는 '재혁'의 주변 인물로 출연한다.
'판도라'는 내년 상반기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