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이 설계사 계층별 동기부여 프로그램인 '신한 공감 시즌Ⅲ'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9월부터 1박2일 과정으로 실시한 '신한 공감 시즌Ⅲ'는 6회차(11월 13~14일)를 끝으로 마무리했다. 그동안 영업대상 수상자, 우수설계사, 직책설계사 등 180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 과정은 신한생명만의 차별화된 현장 소통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꾸려 참여자들의 호응도가 뜨거웠다. 인문학 강의를 비롯해 트레킹, 오케스트라 연주 등 힐링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됐다.
신한생명 관계자는 "현장 핵심그룹에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해 신한생명만의 강한 영업경쟁력을 구축하기 위해 실시했다"며 "고객에게 좀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