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이라크 동부 디얄라 주의 발라드루즈 읍의 한 시장에서 자살차량폭탄 테러로 최소한 14명이 사망하고 18명이 부상했다.
디얄자 주의회의 아메르 알 킬라니 의원은 신화통신에 이 사고로 현장 부근의 차량들과 상점들이 크게 파괴됐다고 말했다.
이 지방은 수니파와 시아파가 뒤섞여 사는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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