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울진군산림조합(조합장 강성철)은 지난 6일 조합 소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금년도 업무전반에 대하여 소관업무별 보고 및 건의 사항과 조합장 당부사항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소통의 시간을 통해 조합 임직원이 조합원과 조합을 위해 더 잘할 수 있는 일, 적극적인 경영을 위한 노력, 직원들의 애로사항 등 의견을 교환했으며, 2026년 3월 5일 대구경북지역본부 대회의실에서 산림조합중앙회장이 주관하는 대구경북지역 산림조합장 간담회 시 전달된 내용도 함께 공유했다.
또한, 계속되는 가뭄으로 전국에서 크고 작은 산불이 발생하고 있어 조합 자체적으로 비상근무반 편성은 물론, 산불진화차량 담당자 지정 및 개인진화도구 등 산불방지를 위한 발대식을 개최했으며, 소나무재선충병 청정지역이었던 울진군도 남쪽의 영덕군과 서쪽의 봉화군으로부터 피해가 확산되고 있어 이를 현 위치에서 박멸키 위해 조합에서도 소군락 모두베기, 합제나무주사 등 방제사업에 적극적인 참여와 금강송군락지 등 울진의 소나무 보호에 최선을 다 한다고 했다.
강성철 조합장은 “각종 회의 및 교육은 물론 조합 각종 홍보를 위한 문자 발송 시에도 산불방지 및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에 대한 내용을 적극적이고 반복적으로 홍보를 실시함과 아울러 봄철 산불조심기간이 끝나는 2026. 5.15일까지 임업관련 단체 등과 합동으로 산불방지 기동단속에 참여하여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되지 않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