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성주군 수륜면(면장 김경란)은 24일 강풍으로 비닐하우스 피해를 입은 지역 포도재배 농가를(오천리) 찾아 피해 복구 지원에 구슬땀을 흘렸다고 밝혔다.
이번 복구 지원은 지난 주말 갑작스럽게 몰아친 강풍으로 비닐하우스가 파손되어 영농에 차질을 빚게 된 농가를 돕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이날 수륜면 직원 10여 명은 파손된 비닐을 신속히 제거하고 붕괴된 시설물을 철거하는 등 복구 작업에 온 힘을 쏟았다. 특히 2차 피해를 예방하고 농가가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현장 정리에 총력을 기울였다.
피해 농가는 “갑작스러운 강풍으로 막막했는데 면사무소 직원들이 직접 나와 도와줘 큰 힘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경란 수륜면장은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피해상황을 면밀히 살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