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이달 30일까지 지역 주민의 다양한 학습 욕구를 충족하고, 문화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독서문화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실생활 활용과 자기 계발 중심의 교육적 요소를 강화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2026년 2월 10일부터 5월 30일까지 관내 도서관 4개소(안계, 봉양, 금성, 다인)에서 운영된다.
먼저 의성군립도서관에서는 성인을 대상으로 ▲캔버스 유화 ▲스마트폰 100% 활용하기 ▲가야금 등 총 14개 강좌가 개설된다.
봉양 온누리터 도서관에서는 ▲어반스케치 ▲타로 기초 ▲동화구연과 동극놀이 등 총 19개 강좌가 운영된다. 이와 함께 금성·다인 작은 도서관에서는 칼림바, 스마트폰 활용, 패브릭아트 캘리그라피 등 다양한 강좌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신설 강좌 중에서는 일상 속 도시 풍경을 그리며 여유와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어반스케치, 타로 카드를 통해 삶의 의미를 탐색하는 ▲타로 기초, 유성 물감을 활용한 전통 회화 기법으로 깊이 있는 표현이 가능한 ▲캔버스 유화 강좌가 눈길을 끈다. 아울러 초등 대상 강좌로는 주판을 활용해 기초 연산 능력을 키우는 ▲똑똑한 주산암산 강좌가 새롭게 개설돼 학부모들의 관심이 기대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모집 기간은 2026년 1월 20일부터 1월 30일까지이며, 모든 강좌의 수강료는 무료이고, 재료비는 수강생 본인 부담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