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기업 터키진출 도운 주한 터키대사 '국제협력상' 수상

  • 등록 2017.03.30 06:5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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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기업의 터키진출을 적극 지원한 아르슬란 하칸 옥찰 주한 터키대사가 국제협력상을 받았다.

국토교통부는 30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열린 제20회 토목의날 행사에서 주한 터키대사에게 상을 전달했다고 이날 밝혔다.

국토부 관계자는 "터키 이스탄불의 '보스포러스 제3대교 및 유라시아 해저터널', 세계 최장 현수교인 '차나칼레 교량' 등 우리 건설업계가 터키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 상을 수여했다"고 전했다. 이 밖에도 이날 총 22명 토목인이 정부표창을 받았다.

이날 김경환 국토부 제1차관은 "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끊이멊이 변화하고 혁신해, 건설산업의 제2도약을 이룰 수 있게 나서달라"며 "규제장벽을 제거하고 지원제도 역시 신산업을 중심으로 재편하겠다"고 말했다.

토목의 날은 지난 1998년 토목인의 역할과 업적을 기념하고 건설기술 발전에 기여한 기술인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제정됐다. 매년 3월30일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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