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재울향우회 정기총회 고향 발전 과감한 투자 홍보

  • 등록 2026.04.06 20:4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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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소형모듈원자로 유치 등 미래 먹거리 경주 당위성 홍보 및 관심 유도
경주 기업환경 및 투자 인센티브 소개 등 고향 경주의 미래 투자 협조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시는 지난 28일 울산시티컨벤션에서 열린 재울향우회 정기총회에 참석하여 경주의 가장 핵심과제인 한국형 소형모듈원자로(i-SMR) 유치 등 국가 에너지 중심도시로의 변화와 경주 기업환경 및 투자 확대, 기업 지원 인센티브 등을 소개하면서 고향 경주 발전을 위한 다양한 투자를 협조했다.

 

행사에는 이동협 시의장, 최혁준 부시장, 경주 소재 각 고등학교장 등을 비롯해 이도형 재울향우회장과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지난 1년간 재울향우회의 경주사랑 활동 소개를 비롯해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회원들의 심시일반 마음을 담아 지난해에 이어 고향사랑기부에 3천만 원을 기탁과 경주 소재 각 고등학교에도 학생 및 학교 발전을 위해 모교 장학금 기부 등 행사 내내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고향사랑을 다시 한번 다지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또한, 시에서는 기업 유치 등 경주의 산업 전반 소개의 시간을 빌려 SMR 국가산단, 문무대왕연구소 등 동경주 지역의 미래 SMR 중심도시로의 도약과 함께 올 6월말 선정될 차세대 원전시장의 핵심인 한국형 소형모듈원자로(i-SMR)에 대해 집중 설명하고 회원들의 관심과 유치 서명을 받았다.

 

아울러 경주 북부권인 안강지역에 e-모빌리티 산단․용강공단 소규모 기업이전을 위한 충효 야척 민간산단․건천 경제자유구역 조성과 울산시계~외동 모화리 간 6차선 확장, 외동 녹동~문산산단 간 4차선 확장, 울산 농소~구어 KTX 경주역 대체도로 4차선 연결 등 2030년 준공 목표로 추진 중인 울산~외동 간 만성 정체 해소를 위한 기반시설 개선 현황도 설명했다.

 

특히, 경주에 투자 및 공장 이전에 따른 지방투자보조금 및 경주시 지원 조례와 일반적인 관내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경영운전 자금, 기숙사 환경개선, 화재 보험료 지원 등 다양한 지원 사례를 설명하면서 경주투자 안내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경주시 기업투자지원과 관계자는 “한국형 소형모듈원자로 유치 등 경주가 첨단과학 산업도시로 변모해 가고 있으며, 특히 전국 기초지자체 중 가장 많은 39개 산단을 보유하고 있는 산업도시로, POST APEC 연계 다양한 미래 먹거리 산업 유치에 총력을 가우리고 있는 만큼 고향경주를 위해 재울 향우회에서 전폭적인 투자와 관심”을 당부했다.

박미화 기자 bmh234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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