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사 KNN(058400)은 지난 3일 네이버에 게시된 '문재인 테마주' 등의 글과 관련해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와 당사의 전직 대표이사와의 친분이 있다는 풍문으로 당사의 주가와 거래량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실이 없다"고 6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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