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공시] S&TC, 지난해 영업이익 339억…전년比 146%↑ 外

  • 등록 2016.01.27 14:40:36
  • 댓글 0
크게보기

▲S&TC, 지난해 영업이익 전년대비 146.2% 증가한 339억1803만원 기록. 같은 기간 매출 7.1% 늘어난 2600억9405만원, 당기순이익 140% 증가한 270억2993만원. 

▲쎌바이오텍, ‘단백질 및 다당류를 이용한 듀얼(이중)코팅 유산균 원말의 제조방법’에 대해 중국특허권 취득.

▲나이벡, ‘콜라겐으로 구성된 주입형 피하조직재생용 바이오소재’에 대해 특허권 취득.

▲에스엔유, 지난해 영업이익 28억3946만원으로 전년대비 흑자전환. 같은 기간 매출 16% 감소한 700억3214만원, 당기순이익 21억1414만원으로 흑자전환.

▲S&T중공업, 지난해 영업이익 384억7140만원으로 전년대비 흑자전환. 같은 기간 매출 9.7% 감소한 5044억4499만원, 당기순이익 1157.7% 급증한 326억2313만원.

▲S&T모티브, 지난해 영업이익 전년대비 78.4% 증가한 1231억3384만원 기록. 같은 기간 매출 10.1% 늘어난 1조2105억원, 당기순이익 53.3% 증가한 973억8518만원. 

▲신원종합개발, 지난해 영업손실 19억68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전환. 같은 기간 매출 39.1% 감소한 520억5427만원, 당기순손실 184.3% 증가한 18억5942만원. 

▲기아자동차, 지난해 영업이익 전년대비 8.5% 감소한 2조3543억원 기록. 같은 기간 매출 5.1% 증가한 49조5214억원, 당기순이익 12.1% 줄어든 2조6306만원. 

▲케이엠, 지난해 영업이익 전년대비 171.4% 증가한 65억8374만원 기록. 같은 기간 매출 1.5% 늘어난 1162억4514만원, 당기순이익 98.8% 증가한 61억4622만원. 

▲티피씨글로벌, 지난해 영업이익 전년대비 61.1% 증가한 32억4869만원 기록. 같은 기간 매출 3% 늘어난 508억1511만원, 당기순이익 24.5% 증가한 39억4964만원. 

▲케이사인, 지난해 영업이익 전년대비 23.5% 증가한 86억543만원 기록. 같은 기간 매출 20.8% 늘어난 315억2901만원, 당기순이익 772.1% 급증한 77억5553만원. 

▲기아자동차, 보통주 1주당 1100원 현금배당 결정. 시가배당율 2%, 배당금총액 4410억2500만원.

▲에스엔텍, 지난해 영업이익 전년대비 100.7% 증가한 77억8454만원 기록. 같은 기간 매출 72.0% 늘어난 558억5340만원, 당기순이익 92.9% 증가한 67억98만원.

▲대현, 지난해 영업이익 전년대비 38.2% 증가한 102억4687만원 기록. 같은 기간 매출 5.8% 늘어난 2595억7106만원, 당기순이익 81.5% 증가한 84억9570만원.

▲디에이피, 지난해 영업이익 전년대비 116.2% 증가한 124억4712만원 기록. 같은 기간 매출 18.2% 늘어난 2560억8991만원, 당기순이익 76억3816만원으로 흑자전환.

▲대한광통신, 신도링크와 ‘광섬유 공급계약’ 체결. 계약금액 142억9697만원, 매출액대비 13.5%.

▲휴메딕스, 지난해 영업이익 전년대비 75.7% 증가한 140억7894만원 기록. 같은 기간 매출 44.4% 늘어난 421억3325만원, 당기순이익 75.3% 증가한 116억4528만원.

▲휴메딕스, 보통주 1주당 300원 현금배당 결정. 시가배당율 0.5%, 배당금총액 25억9722만원.

우동석 kimm1728@hanmail.net
Copyright @2024 Fdaily Corp. All rights reserved.

[서울] (138-733) 서울 송파구 신천동 11-9 한신오피스텔 1017 | TEL : (02)412-3228~9 | FAX | (02) 412-1425 서울,가00345, 2010.10.11 | 창간 발행인 강신한 | 개인정보책임자 이경숙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지원 Copyright ⓒ 2025 FDAILY NEWS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fdaily.co.kr for more information
파이낸셜데일리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 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