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익주 前 국제금융센터장 숙환으로 별세

  • 등록 2017.02.01 23:17:00
  • 댓글 0
크게보기

김익주 전 국제금융센터장이 1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57세.

1982년 제26회 행정고시에 합격하며 공직에 나선 고인은 재정경제부와 기획재정부 의 대표적 국제금융통이었다. 재정경제부 국제금융과장, 국제금융국장, 무역협정국내협정국내대책본부장 등을 역임한 후 2013년부터 국제금융센터로 적을 옮겼다.

지난해까지 제7대 국제금융센터 원장을 역임한 후 최근까지 초빙연구위원을 맡았다.

고인은 2년 전 간암 판정을 받은 후 투병 생활을 해 왔다.

고인은 후배들에게 신망이 두터워 기재부 재직 시절 '닮고 싶은 상사'에 3번이나 선정되는 등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빈소는 서울 일원동 서울삼성병원에 차려졌다.

이보라
Copyright @2026 Fdaily Corp. All rights reserved.

[서울] (138-733) 서울 송파구 신천동 11-9 한신오피스텔 1017 | TEL : (02)412-3228~9 | FAX | (02) 412-1425 서울,가00345, 2010.10.11 | 창간 발행인 강신한 | 개인정보책임자 이경숙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지원 Copyright ⓒ 2026 FDAILY NEWS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fdaily.co.kr for more information
파이낸셜데일리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 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