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은 서울 역삼동 디캠프 다목적홀에서 혁신형 스타트업 기업을 대상으로 '데모데이'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신보의 '창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통해 선발된 10개 기업들은 이날 벤처캐피탈(VC), 엔젤투자자 등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
권장섭 신보 자본시장부문 이사는 "앞으로도 기술력과 성장잠재력을 보유한 창업기업을 창업 초기단계부터 발굴·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 (138-733) 서울 송파구 신천동 11-9 한신오피스텔 1017 | TEL : (02)412-3228~9 | FAX | (02) 412-1425
서울,가00345, 2010.10.11 | 창간 발행인 강신한 | 개인정보책임자 이경숙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지원
Copyright ⓒ 2025 FDAILY NEWS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fdaily.co.kr for more information
파이낸셜데일리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 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