加영화배우 레이놀즈 밴쿠버서 뺑소니차에 치였지만 무사

  • 등록 2015.04.13 12:4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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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경찰은 캐나다의 영화배우 라이언 레이놀즈가 지난 10일 호텔 주차장에서 뺑소니차에 치였다고 밝혔다.

경찰은 레이놀즈가 차에 치였지만 부상은 입지 않은 것으로 이 메일을 통해 전했고 자세한 상황은 밝히지 않았다.

밴쿠버에서 태어난 레이놀즈는 지난 몇 주일 동안 이곳에 머물면서 새 영화 '데드풀'(Deadpool)을 촬영 중이었다.

이기연 kimm172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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