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천경찰서(서장 오용석)는 지난 17일 오전, 경찰서 본관 로비에서 공직기강 확립과 ‘상사 모시는 날’ 관행 근절을 위한 청렴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공직기강 확립을 통한 국민의 신뢰 확보와 조직 문화 혁신에 대한 사회적 요구로 마련되었으며, 영천경찰서 청렴‧인권 선도그룹 청운(靑雲) 회원들이 주축이 되어 진행되었다.
이날 참석자들은 출근하는 직원들을 상대로 공직기강 확립을 독려하고, 부하 직원이 상사의 식사를 챙기는 구습 근절을 통해 서로 존중하는 ‘원팀(One Team)’ 문화를 만들어 나가자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청운(靑雲) 관계자는 “형식적인 구호에 그치지 않고, 직원들이 부담없이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이번 캠페인의 핵심”이라며, “상사와 부하 직원이 동등한 동료로서 서로 존중받는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영천경찰서 관계자는 “시민에게 신뢰받는 경찰이 되기 위해서는 공직기강 확립과 공정한 조직 문화가 뒷받침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캠페인을 통해 불합리한 관행을 뿌리 뽑고 건강한 영천경찰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