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청도군(군수 김하수) 금천면은 지난 12일~13일 양일간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면장 과 전 직원이 관내 홀몸 어르신 및 저소득 취약계층 18가구를 방문하여 따뜻한 온정을 나누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그 간 전화로 안부를 확인했던 결연세대에 명절을 맞아 위문품(이불, 떡국 등)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상태를 세심히 살피고, 불편한 사항은 없는지 점검하는 등 명절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었다.
방문을 받은 어르신은“명절이라 마음이 적적했는데 면장님이 직접 집까지 찾아와 손을 잡아주니 자식이 온 것처럼 반갑고 고맙다”며 감사를 표했다
김수용 금천면장은“현장에서 주민들의 어려움을 직접 듣고 살피는 것이 면정의 시작”이라며“앞으로도 현장중심의 행정을 통해 면민이 소외되지 않고 행복한 금천면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