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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 황지현, 최정원 오윤아 양동근 김범수와 한솥밥

연예뉴스팀 기자  2013.11.26 13:3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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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황지현(30)이 코어콘테츠미디어에서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로 소속을 갈아탔다.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가 황지현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황지현은 탤런트 최정원(32) 오윤아(33) 양동근(34) 박정철(37), 가수 김범수(34) 아이비(32) 등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폴라리스 측은 "황지현은 다양한 방면에서 활동 가능한 배우"라며 "많은 활동을 할 수 있게 전폭적인 지원을 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황지현은 "새로운 마음으로 임하겠다"며 "많은 관심 부탁한다"고 전했다.

2002년 MBC TV 시트콤 '논스톱3'로 데뷔한 황지현은 드라마 '9회말 2아웃'(2007) '녹색마차'(2009) '미스 리플리'(2011) 등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