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성주군 초전면에서는 22일 13시 30분경 새마을협의회(회장 한형우, 허복순) 회원 30여명은 성주군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열리는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초전면 새마을지도자·부녀회 일동은 19일에서 21일까지 미리 배추를 뽑고, 절이고, 씻는 등 김장김치를 담그기 위한 준비작업을 하였고, 이 날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에 참여하여 전체 읍면 새마을협의회와 함께 김장김치 양념 속을 넣었다. 김장 김치는 약3200포기로 김장 후 독거노인·취약계층 가정에 배부된다.
허복순 새마을부녀회장은 “새마을 지도자와 부녀회가 한마음으로 협력하여 김장김치를 담가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수 있어 보람되다.”며 “아삭아삭하고 맛난 김장김치 드시고 따뜻한 겨울 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고강희 초전면장은 “취약계층에게 맛난 김장 김치를 전달할 수 있도록 며칠에 걸려 수고를 아끼지 않은 새마을지도자회에 감사드리며, 어려운 이웃이 소외되지 않고,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