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화 기자 기자 2023.10.23 19:31:36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천교육청 금호초등학교(교장 김철연)는 지난 20일(금)개교 100주년을 맞아 동문들과 어울림 한마당 운동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운동회는 김철연 교장이 징을 울려 어울림 한마당의 문을 열었고 학생, 동창회 대표, 학부모, 지역민들과 함께 공굴리기, 줄다리기, 우리 학교 O,X 퀴즈 대회 등을 실시했다.
개교 100주년 기념식 및 어울림 한마당 행사가 성대하게 열렸다. 금호초등학교 교정에 들어서니 백년을 훌쩍 넘긴 향나무와 은행나무를 비롯해 오래된 나무들이 학교의 전통과 역사를 말해 준다.
금호초는 1923년 4월 26일 금호공립보통학교(4년제)로 개교 한 후, 1946년 금호초등학교로 교명을 변경하고 1996년 3월 1일 지금의 금호초등학교가 되면서 사일초등학교와 창산초등학교를 통합하였다. 지금까지 각계각층에서 활동하는 수많은 졸업생을 배출해 왔다.
영천교육지원청 김희수 교육장은 개교 100주년기념사로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학교로써 선생님을 존중하고 존경하는 학부모가 되어 달라”고 참석한 학부모들에게 부탁하였고, 본교 졸업생인 최상국 금호읍장은 “전통 깊은 학교를 사랑하며 아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