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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군위지사 삼국유사면 인곡리 '야산 텐트에 전기 설치' 논란

버섯재배동 건축물 없이 송이 재배 농사용 전기 설치 전기선을 노상에 끌고 다니면서 사용

박미화 기자 기자  2023.10.23 11: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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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한국전력 군위지사는 삼국유사면 인곡리 야산 건축물이 아닌 일시 사용하는 텐트에 전기사용을 승락하고  계량기를 설치해 지역 주민들의 따가운 시선에 논란이 일고 있다.

 

이곳 인곡리 임야는  장비를 이용한 불법 산림 훼손으로 군위군으로부터  원상 복구 명령을 받았지만  훼손된채 그대로 방치 돼 취재진과의 대립에 양상이 되는 문제의 현장이다.
 

 

하지만, 한전 군위지사에서  훼손지 임야에 건축물이 없는 일시 사용으로 설치한 텐트에 전기까지 설치해 계량기에서 검은색 굵은 전선이  산 입구부터 100미터가 넘도록 산 능선에다 선을 길게 깔아놓고 끌고 다니면서 불법적으로 사용해 오고 있는 현장이다.

 

 

이와 관련 한전 군위지사 관계자에게 취재진이 불법전기 사용 사실을 전달하자 관계자는  송이 재배 관련 농사용 전기가 들어갔다고 말하면서 현장 확인 후  위법일 경우 위약금도 청구하며 전기사용을 중단하고  철거토록 하겠다고 말했다.